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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몸 만들기(022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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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 작성일18-04-30 17:59 조회2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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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만들기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4:1-3)



저는 성경을 통해 눈에 보이는 외형적인 교회내형적인 교회의 차이점을 배웠습니다. 흔히 외형적인 교회를 가리킬 때에는 교회의 건물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배웠던 교회는 외형적인 건물이 아니라 내형적인 교회 즉 주님의 몸을 이루는 사람이었습니다. 결국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교회는 건물이 아닌 예수님을 믿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마디와 힘줄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주님의 몸을 이루어 성전으로 지어져가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이 관심을 갖고 힘써야 되는 진정한 교회는 사람에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종되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져내실 때에도 한 사람 모세를 세워 구원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을 할 때에도 여호수아라는 한 사람을 세워 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로 삼으셨습니다. 가나안을 정복한 후에도 시시때때로 사사들을 세워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 시대에는 하나님께서는 메시야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죄와 허물로 인해 죽었던 사람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인간들을 살리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고 죄와 허물을 지신 짊어지고 골고다 언덕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옮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지막 시대에 교회에 주신 사명은 그리스도의 몸을 만드는 일입니다. 예수님 믿고 천국갑시다!라는 단순한 차원의 선교만 가지고 교회의 사명을 다했다고 한다면 정말 하나님의 가슴을 모르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자녀들을 낳고, 안 죽고 살아있는 것만 해도 감사하다라는 말은 병치레하고 어려움을 많이 겪은 때의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살아 있기만 해도가 아니라 어떤 양질의 삶을 사느냐?로 교육과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서 자녀들을 양육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 믿고 천국 갑시다. 구원 받고 천국 갑시다라고 하는 수준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성한 성품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우리가 하나님의 대행자로서 우리가 하는 말, 사람을 대하는 태도,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방식, 돈 쓰는 법, 직장 생활하는 것등등 하나님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어떻게 해서든지 세워주고, 축복해주고, 격려해주고, 빛 가운데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고, 우리가 있는 작은 처소에서 작은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든지 주님이 하시는 일을 대신한다는 왕같은 제사장으로 한 사람을 세우는 일에 힘써는 것을 주님의 몸 만들기라고 합니다. 여러분, 이와 같이 주님의 몸, 주께서 머리가 되시며 그의 몸인 성전이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지어져가도록 말씀과 기도로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조규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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