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04012018) > 목회서신

본문 바로가기
목회서신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04012018)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 작성일18-04-30 18:07 조회279회 댓글0건

본문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11:25-26)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기억애햐 될 몇 가지 주요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성전을 청결하는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매하는 무리들의 상을 뒤엎으셨습니다. 또 한 가지의 사건은 예수님의 죽음을 예비하는데 있어서 옥합을 깨어 향유를 예수님께 부은 여인에 관한 내용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이야기할 때 꼭 기억해야 될 사건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복음서는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임을 당하는 이야기들을 심도 깊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야만 되었나요? 만약 우리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근본적인 목적이 희석되고 맙니다. 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야만 되었는가? 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야만 되었는가? 막연한 생각이 아닌 나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장사되심, 그리고 부활하심을 깨닫지 못한다면 단지 올해도 부활절이 왔구나!하는 생각으로 스쳐가게 되지 않을까요?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12:13) 외치는 군중들의 환호 소리를 들어보십시오. 어린 나귀에 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가슴을 활짝열고 앞 뒤에서 환호를 받았던 제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환호도 잠시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제자들 앞에서 자신을 한 알의 밀로 비유하십니다. 그 밀이 땅에 떨어져 죽게 된다는 말씀, 더 나아가 나의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는 사실도 강조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12:24)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죽기 위해 오셨습니다. 자신의 죄가 아닌 저와 여러분의 죄를 대신 지신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셨습니다. 어떠한 죽음을 당할런지 알고 오신 하나님!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지만 범죄한 사람, 그 사람을 용서하시고, 그분의 사랑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하셨던 대속입니다. 결국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셔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곧 저와 여러분의 부활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아 그리스도로 믿기만 하면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산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고, 다시는 사망도 없고, 애통하고 곡하는 것,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는 천국, 그 천국을 저와 여러분의 가슴에 안겨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 곧 나의 부활임을 확신하며 주님께 신실하게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조규만 목사 올림



하나님의 비전 교회
Powered by a@e-cp.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