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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상상할 수 밖에 없어요(031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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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 작성일18-04-30 18:03 조회3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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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상상할 밖에 없어요(I can only imagine)!


과연 어떤 광경일까 당신과 함께 걷고 있다면 상상할 수밖에 없죠

난 무엇을 보게 될까 당신의 얼굴이 내 앞에 있을 때 말이죠

 

상상해볼 수밖에 없어요 당신의 영광에 가득 둘러싸인 곳에서

내 가슴은 무슨 느낌이 들까요? 예수님, 당신을 위해 춤추게 될까요?

아니면 경외감에 고요하게 있게 될까요?

 

당신의 임재 앞에 서 있을 때 무릎 꿇고 엎드리게 될까요?

할렐루야 노래 부르게 될까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게 될까요?

그저 상상할 수밖에 상상할 수밖에 없죠

 

그 날이 다가와 태양 안에 서 있는 나를 발견할 때

상상할 수밖에 없죠 내가 하는 일이라곤 영원히, 영원히 당신을 예배하는 것인 때를 그저 상상할 수밖에요

 

저는 여러분에게 한 사람의 아픔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그린 한 편의 영화(I can only imagine)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어제부터 개봉된 이 영화는 바트 밀러(Bart Millard)라는 한 사람의 삶을 그린 내용입니다.

바트 밀러는 어렸을 때 난폭한 아버지로부터 심한 매를 맞고 자랐습니다. 아침 식사를 할 때 갑자기 먹고 있던 접시로 머리를 때리고 피가 나고, 하루는 어찌나 심하게 맞았는지 아픈 배를 웅켜쥐고 밤새도록 끙끙 앓기도 했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하루는 그의 어머니가 크리스찬 캠프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곳에서 일기를 쓰는데 아버지의 모습을 괴물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일기장 마지막 부분에 누구를 용서해야 되는가? 라는 질문에 쓰지도 못하고 빈칸으로만 남겨 두고 돌아왔습니다. 그의 일기장 이곳 저곳에는 I can only imagine이라는 글씨만 남겨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괴물같은 아버지의 모습을 비교하며 그저 상상할 수 밖에 없어요(I can only imagine)!라는 말만 남겨 놓았을 뿐입니다.

그러던 고등학교 때 아버지는 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를 감추고 있던 아버지그러나 아버지의 폭행으로 집을 떠나고 맙니다. 이곳 저곳 크리스천 캠프를 다니며 청소년들을 깨우고자 했지만, 그의 마음에 담겨있는 분노,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마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하는 듯 했습니다. 이 팀을 이끌고 있던 메니저로부터 아버지와의 관계를 먼저 해결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지만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문제였습니다. 한편, 그의 아버지는 크리스천 방송을 듣고, 그의 죄 문제를 회개하고 하나님과 깊은 관계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어쩌면 상상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꿈꾸었던 나라! 그의 아버지와 깨어졌던 관계가 회복됨으로 하나님을 향한 열정,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솟구쳤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분의 사랑은 우리의 모든 죄를 덮어 주십니다. 덮어주시고, 이전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 나라를 상상하며 신앙의 고백과 더불어 아름다운 찬양의 멜로디로 올려드리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

조규만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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