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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03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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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 작성일18-04-30 18:02 조회2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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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150:1-6) 



오랫동안 지켜오고 있는 말씀묵상의 시간온 하나님과의 대화의 시간이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아내와 함께 McDonald에서 시간을 가졌습니다. McDonald는 멕도날에 있는 한 자리는 늘 하나님과 만남의 장소요, 대화의 장소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아내와 함께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 가운데 생명의 삶에 기제된 내용을 읽어보라고 하는 아내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사람은 이남현 성악가입니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수영장에서 작은 실수로 수영장 벽에 머리가 부딛혀 목뼈가 부러지고 신경이 끊어져 전신마비 장애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고나기전 그의 키는 182cm이고 몸무게는 100kg의 건강한 청년이었습니다. 중학교때 성악가 노랫소리를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인간의 소리가 저렇게 좋고 저렇게 전율을 느낄 수 있는지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그 이후 그는 성악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고로 인해 성악은 물론 보통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20-30%밖에 폐활량이 되지 않으며, 경추뼈가 끊어진 후 어깨 아래로 쓸 수 없으며, 성악가로서 복식호흡을 할 수 없는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인생의 시련, 광야의 인생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날 선생님, 저는 언제쯤 회복 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놀란 표정을 한 의사 선생님은 평생 회복할 수 없습니다.라는 답변만 남겼습니다.

그의 앞을 가리는 것은 실망감, 절망감이었습니다. 앞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야 된다는 두려움이 앞도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싶었던 꿈도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검사를 받기 위해 다른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한 병동에서 노래 소리가 났습니다. 그 병동은 어린이 병동이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어린이들의 동요 소리에 끌려들어갔는데, 그 때 한 아이가 자신의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그 어린 손을 통해 따뜻한 느낌이 가슴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남현 형제는나는 그곳에서 천사를 보았습니다.그리고 저런 사람들에게, 저런 어린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싶습니다.는 강한 도전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그는 도레미파솔라시도를 1년 넘게 연습했습니다. 2년이 되었을 때, 그의 입술에서는 한 절의 가사를 외우고 노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후 한절 또 다른 한절을 외우면서 성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고백합니다. 전신마비 장애자로서 노래는 커녕 호흡조차 제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지만, 결국 장애인들에게 꿈을 나누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소망을 나누는 바퀴달린 성악가, 바퀴달린 복음 전하는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시편 기자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호흡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우리의 호흡이 다하는 날까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은혜와 사랑의 전달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조규만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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